1. 장점 단점 리스트 버튼 클릭 의무화하기
: 제가 리뷰를 작성할 때는 장점, 단점 관련하여 클릭할 버튼들이 있었습니다. (주차장, 대중교통 등) 그런데 정작 다른 유저들이 작성한 후기들을 보니까 해당 버튼이 안 보이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해당 장단점 버튼 클릭을 유저의 자율성에 맡기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집을 빠르게 탐색해야 하는 과정에서 줄 글로 주구장창 작성한 리뷰 글을 일일이 다 읽어보는 것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유저가 리뷰를 작성할 때 장 단점에 해당하는 버튼을 의무적으로 클릭하게 하면 해당 리뷰를 읽고 정보를 파악할 때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단점에 해당하는 버튼 안 보일 때 '기타' 버튼이라도 누르게 하기)
2. 공인중개사 추천 기능 도입
: 자취생 입장에서 집을 구하러 다닐 때 공인 중개사님의 성실성과 적극성도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월세 계약서나 전세 계약서로 해당 공인중개사를 이용했던 내용을 증명하고 공인중개사 리뷰나 추천 등을 하는 기능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지역에 처음 갈 때 어떤 공인중개사를 이용할지 막막할 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