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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성에 대한 간단한 의견

Q. 사용성에 불편했던 부분을 적어주세요.

A.
1.
쇼핑 - 리퍼마켓4차와 릴레이세일에서 목록을 계속 내릴 때 맨 위로 올라가는 버튼이 안생긴다. 또한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진행하였는데, 설정에 비밀번호 변경이 있어서 이게 왜 있는지 잘 모르겠다.
2.
리퍼마켓4차 항목에서 필터 적용이 되면 좋겠다. 예를 들어, ‘낮은 가격순’이라든지 ‘높은 조회 순’ 등이 필요 할 것 같다. 또한, 제품의 가격을 정확히 표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어메이징 9존 마약 매트리스 토퍼 MS/SS/Q’를 예시로 들면, 미리보기로 했을 때 가격이 28,500원으로 되어있지만 사이즈별로 가격이 달라진다. 따라서 28,500원으로 나타낼거라면 ‘최저’라는 문구를 표기함이 어떨까 싶다.
3.
자꾸 친구 추천 광고가 떠서 불편했고, 물건을 보려고 아래로 내릴 때 제품 사진이 눌려서 불편했다.
4.
상품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고싶은데 안되서 불편했다.
5.
1) 안녕하세요, OO의집을 애용하는 사용자입니다. 저의 경우는 반드시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제품이 있으면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고민되는 제품이나 참고하고 싶은 방은 스크랩북에 담아뒀다가 일괄적으로 체크해서 구매합니다. ‘마이페이지 – 스크랩북 – 모두’ 이렇게 들어가면 내가 스크랩한 제품, 글들 사진이 한꺼번에 뜹니다. 다른 글 없이 사진만 떠있어서 내가 스크랩한 것이 제품인지, 글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에서 스크랩을 했는지 사진 위쪽에 설명해주는 작은 이모티콘이 추가로 붙으면 다른 항목으로 넘어가 재확인할 필요없이 사용하기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2) 첫가입쿠폰 사용시기가 너무 짧습니다. 이 부분은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하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보통 OO의집 어플을 다운로드하는 이유가 방꾸미기나 이사준비를 위함이라고 봅니다. 어플 내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해하고 소비하기까지 최소한 일주일은 고민할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에 비해 첫가입쿠폰 사용시기가 너무 짧아 기간이 만료되어 사용하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3) 가구나 식물의 경우 배송비(특히 지방배송비), 침구의 경우 세탁법이 명시되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판매자가 입력하는 방식) 물론 제품정보에 적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 문의하기에 따로 글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6.
질문과 답변에서 사용자 팔로우가 더 잘 보이는 거 같았다. 이곳은 보통 인테리어 초보나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굳이 팔로우를 안 할 것 같다. 사진, 노하우, 전문가집들이에 팔로 버튼이 눈에 더 잘 들어오면 좋을 거 같다. (있긴 있으나 팔로를 위해선 게시물을 보던 중간에 나가거나 다시 닉네임을 눌러봐야 하기 때문) 집들이 카테고리에서 집 주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는데, 몇 개는 좀 오글거렸다. 예전의 ‘모씨’와 같은 분위기로 흘러갈 것만 같았다,,,집을 보라는건지 이만큼 잘 사는 나를 보라는건지,,, 소재보다는 자랑같이 느껴졌다.
7.
1) 홈에서 피드가 조금 정렬되면 좀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2) 좋아요를 누르는 버튼이 작은거 같아 인스*처럼 화면 두 번 터치하면 좋아요가 표시됬으면 합니다.
8.
리뷰를 쓸 때 회사 쪽에서 직접적으로 리뷰에 개입해 별점이 안 좋은 것을 내릴 수가 있다. 그래서 별점이 안 좋고 판매에 좋지 않는 영향을 주는 평을 없앨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 상품에 대해 별점을 5점을 주어 삭제가 안 되게 하고 사람들이 그 리뷰를 합심(?)해서 상위노출이 되게 올리는 경우가 있었다. 정말 많은 기능과 탭, 분류가 있는데 솔직히 너무 분류했다 싶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물론 세부적으로 검색이라던가 볼 수 있어 장점도 있지만 첨에 봤을 땐 혼란만 가중되는 점이 있다. 스토어 같은 경우는 좀 더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어 ‘프리미엄’의 이주의 추천상품, 베스트상품 기준이 무엇인지 어떻게 추천이 되는건지 애매한것도 있고 오늘의딜, 리퍼마켓4차, 릴레이세일 등 굳이 이렇게 나눠야했나 싶을정도로 광고성,보여주기식 등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프로필정보를 처음확인 할 때 스크랩이랑 좋아요를 눌렀었는데 정보가 갱신이 안되있어서 당황했었다. 뒤늦게 새로고침을 해야 정보가 갱신되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마 나 말고도 당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최근 본 상품에 리뷰평점이 소수점이7번째짜리까지 나타나있는데 굳이7자리까지 나타냇어야 했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소수점이 길어지면 리뷰개수가 하눈에 확인이 안된다)
9.
스크랩을 하고 스크랩북에서 취소를 할 때 일일이 들어가서 취소를 해야하는 점이 불편했다. 비밀번호 변경 후에 완료되었다는 문구만 뜨고 해당 페이지에 그대로 있어 직접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도 불편했다.
10.
스토어-오늘의딜: 오늘의 딜을 마감시간, 가격, 상품카테고리 등으로 정렬을 통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11.
마이페이지에서 알림을 읽어도 숫자가 사라지지 않아 신경이 쓰였다 마이페이지에서 내 쿠폰에서 발급받은 쿠폰이 발급 가능한 쿠폰 항목에서 사라지지 않아 중복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착각해서 헷갈려요.
12.
불편했던 점이 없다.
13.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기에 많은 콘텐츠가 있어서, 이게 무엇인가 싶긴 했지만, 익숙해지면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14.
다른 부동산 앱처럼 기본 조건은 다르면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던 부분
15.
1) 릴레이 세일에서 계절가전에 제습기는 이해하겠는데 공기청정기가 계절 가전에 분류되어 있어서 의아했다. 불편하진 않았지만 계절가전! 하면 공기청정기보다는 히터나 에어컨 제습기가 더 잘 떠올라서 서로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다 2) 스토어에서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사진을 꾹 누르면 상품이 조금 더 크게 보인다거나 이불으면 소재의 디테일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 ‘사진’에서는 인스타의 피드 형태처럼 보이고 ‘집들이’는 사진+글 형태로 게시하고 있는데 형태만 조금 다를뿐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 비슷한 기능 같은데 왜 나눠져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4) 홈화면에서 그러니깐 앱을 딱 들어갔을 때 뜨는 첫 화면!의 스크롤이 너무 길다. 스토어에 있으면 될 것 같은 카테고리별 상품찾기, 베스트가 있고 가이드북도 노하우 부분에 있는 건데.. 또 있고 인기사진도 있고 뭔가 이것저것 넘기다보면 자꾸 반복되는게 나오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5) 앱에 오래 머물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그 요소가 너무 많아져서 약간 앱이 복잡한 느낌이 든다.
16.
설정 메뉴의 맞춤정보 설정에서 3가지 질문에 선택하는 과정에 뒤로가기 버튼이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점이 불편했다.
17.
1)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는데 자꾸 옆으로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다. 2) 조금 더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간소화 했으면 좋을 것 같다. 세세한건 좋지만 난잡한 느낌도 든다.
18.
옵션 선택 시 같은 분야에서 여러 개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19.
1) 스토어에서 렌탈 제품 제외하고 보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2) 좋아요와 스크랩의 기능이 중복된다고 생각된다
20.
댓글에 대한 정렬 기준이 현재는 시간순으로만 되어있어서 보기가 불편했다. 유튜브 댓글처럼 정렬 기준을 인기 댓글순, 최근 댓글순 등 다양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에 정렬기준 뿐만 아니라 댓글 전체보기를 누르면 위로 올리면서 봐야 하는거 자체가 불편하고 별로 보고 싶지 않게 만든다. 사진->역대인기순, 아파트, 거실, 모던 의 카테고리의 경우 상위 14개 자료가 모두 6년전 자료이고 그 아래에도 다수 오래된 자료들이 가득하다. 그냥 사용자로 하여금 최신정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앱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진다. 아파트의 거실,모던이면 지극히 평범하고 다른사람들도 많이 쳐볼거같은 카테고리인데도 불구하고 최신의 자료가 상위에 없다는게 조금 아쉽다. 역대인기순의 정렬기준을 바꿔보면 좋을 듯 싶다. 단순히 좋아요개수로 상위도 아닌것같고 기준이 모호한 것 같다. 아이패드의 경우 앱이 가로버전이 지원이 안된다. 굉장히 불편함.
21.
공유할 때 친구초대가 떠서 불편했다. 카톡으로 가입하고 프로필을 보는데 3년 전 프로필이 떴고 프로필을 눌러 바로 수정 가능하면 좋을텐데 오른쪽 상단에 설정으로 들어가야 바꿀 수 있어서 불편했다. 페이지가 아닌 스크롤 형식이어서 많이 보면 볼수록 딜레이가 있다.
22.
불편했던 점은 없다. 지금까지 해본 테스트앱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수를 기록한 앱이라 그런지 완성도가 높았다.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은데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들어가면 폰을 세로로 볼 시 한번에 다 안보이는 표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핸드폰 화면회전 기능을 키고, 폰을 돌렸는데 안 돌아 갑니다. 기획전 공유에 다양한 sns 버튼이 있는데, 인스타그램이 없습니다.
23.
딱이 불편한 점이 없었다.
24.
불편했던 점이 딱히 없다.
25.
베스트를 정렬하는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 페이지에 카테고리, 상품 등이 너무 빼곡하게 있어서 정신이 없어요. 체크리스트 없었으면 어플 사용이 어려웠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본명으로 닉네임이 기입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입할 때부터 닉네임을 기입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6.
OO의 집 어플을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불편했던 점은 없고, 원하는 인테리어, 원하는 디자인의 가구 등을 정말 쉽고 편리하게 찾고 스크랩하는 기능들이 있어 매우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7.
처음 썼음에도 따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근데 공유 버튼 누를 때마다 공유 숫자가 1씩 계속 추가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28.
1) 홈 – 사진 피드에서, 피드를 내리다가 원치 않게 피드 아랫쪽에 있는 물건을 표시한 상자를 터치할 때가 종종 있어요. ‘펼치기’ 버튼 등으로, 피드를 내리다가 제가 원할 때, 관련된 물품을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마이페이지 – 스크랩북 – 폴더에서, ‘모두’라는 칸에 있는 피드를 ‘폴더’에 옮기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모두’라는 칸에서 각 피드를 꾹 누르면 ‘폴더에 넣기’ 같은 버튼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별다른 기능이 없었던 것이 신기했습니다. 또는, 각 폴더마다 ‘추가’ 기능을 넣어서, 스크랩만 해 둔 피드를 폴더에 따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중요) 설정 – 프로필 부분에서 프로필 사진을 수정한 경우, 관련된 사진이 나오지 않고, 계속 기본화면만 나옵니다. 프로필을 바꿀 수 있는 부분에서 나와, 실제 프로필을 확인하면 사진이 바껴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나, 프로필을 변경하는 부분에서도 이것이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4) 그리고, 카카오톡으로 가입을 한 경우,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이 이용되는 것까지는 괜찮으나, 해당 경로로 가입한 유저도 기본 배경화면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폴더에서 뿐만 아니라, ‘OO의 집’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필 화면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마이페이지 – 좋아요 부분에서, 사진과 집들이 뿐만 아니라 상품과 특정 브랜드를 ‘좋아요’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홈 피드에서 스토어로 넘어가는 것처럼, 스토어 개별 상품에서 꾸민 방의 피드로 넘어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9.
일전에 페이스북 계정으로 가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문제로 페이스북 로그인이 자꾸 오류가 발생해서, 다른 SNS 계정 연동으로 가입 및 로그인하려 하니, SNS 계정 메일이 동일하여 가입 자체가 불가한 상황이 발생하여 결국 다른 이메일로 가입하였습니다. 동일한 메일 주소라면 여러 개의 SNS를 통해서 연동되어 유연한 로그인이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구글 로그인 추가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0.
아주 가끔씩 필터를 정할 때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는 것 말고는 괜찮다.
31.
인기 탭이 굳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인기있는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는 아예 스토어 탭으로 가서 보고, 스토리를 보고 싶을 때는 스토리로 넘어가기 때문에 각 항목에 들어갔을 때 ‘인기’ 가 떠있는 것이 더 눈에 잘들어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실제로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면서 맨 처음 탭에서 뭐하는 어플인지 인지가 빠르지 않았습니다.
32.
1) 세부 구조끼리 겹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이것들을 잘 정리하면 좀 더 한눈에 보기 좋을 것 같다. 2) 옆으로 너무 쉽게 넘어간다. 아래로 내려가다 옆으로 넘어가 다음 글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33.
1) 공유하기 할 때마다 “친구에게 OO의집 앱 소개하고 5,000포인트 혜택도 선물하세요!” 가 나오는데요. 무조건 나와서 번거롭네요. 물론 “나중에” 누르면 안 뜨는 것 같아요. 2)프로필 사진 업로드하면 바로 반영되지 않고 재접속해야 반영되네요
34.
검색을 할 때 종류별로 나뉘어져 있고 추천 검색어도 많이 떠서 어떻게 보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살짝 난잡(?)해보일 수 있다는 단점도 있을 것 같다. 조금더 간결하게 배치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 보인다.
35.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으면 추천 아이템 피드가 갑자기 뜨는 것이 불편했다. 왜냐하면 다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피드가 떠서 그 상품으로넘어가졌기 때문이다.
36.
오늘의 딜에 많은 상품이 있는데 정렬 방식을 선택할 수 없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할인율순, 리뷰순, 남은 세일기한순, 낮은 가격순 등 정렬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면 소비자 니즈에 따라 확인하기 편할 것 같고 할인하는 상품을 놓칠 일도 적을 것 같습니다.
37.
로그인 전에 질문과 답변 카테고리를 탐색시 “찾으시는 검색 결과가 없네요” 라는 예외처리?와 함께 질문하러 가기 가 발생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로그인을 안해서 찾으시는 검색 결과가 없기보다는 기본적인 질문 & 답변 리스트를 보여주고 상세히 보고 싶을 때 로그인 or 회원가입을 유도하면 좋겠습니다. UI/UX가 전반적으로 깔끔하며 왜 이 어플리케이션이 수요가 많은지 이해가 됩니다. 처음 써보지만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어 “구해줘 홈즈”와 같은 방송도 보고 인터넷으로 관련 블로그들을 보던 저로서는 만족하는 어플이었습니다. 위에도 서술했지만 상품 세부 설명 안에서의 카테고리 에서 A카테고리에서 B카테고리를 누를시에 그때 해당 카테고리의 데이터를 다운받아 프린트해줘서 그런지 잠깐의 끊김이 체감됩니다.(크게는 아닙니다.) 이 부분이 보다 유연하게 동작한다면 하고 바라봅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퀄리티 높네요.(당연한거지만요, 이미 상용화 되었고 천만 가입자가 있기에 ㅎㅎ)
38.
렉 좀 걸려서 불편했습니다 .
39.
1) 9:20쯤부터 앱을 사용했는데 전반적으로 렉이 너무 심했다. 사진이 너무 늦게 떠서 앱 사용을 포기하고 싶었다. 화면 캡처를 못해서 아쉽다. 사진이 모두 뜨지 않고 전부 하얀 화면이었다. 2) 홈화면에서 오늘의 스토리 옆에 맞춤정보 설정이 있길래 내가 설정한 맞춤정보와 유사한 스토리가 추천되길 기대했는데 아니어서 아쉬었다. 3) 오늘 11시때만 해도 렉이 있었는데, 1시 이후에 접속하니 렉이 없어지고 바로바로 화면이 떴다. 너무 당황스러웠다. 믿을 수 없어서 앱을 잠시 둘러보니 앱이 참 좋고 군데군데 편리한 기능이 있어서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느꼈다. + 1시 이후에 다시 캡쳐한 모습이라서 사진이 잘 보이는데, 렉이 심했을 때 밑에 저 인터넷 연결 알람만 보이고 사진들이 전혀 뜨지 않았습니다,
40.
1) 질문과 답변에서 답변이 댓글단 순으로 이뤄져 있어 좋은 댓글을 선별하기 불편했습니다. 2) 공유할 때 로딩이 느려 불편했습니다. 3) 카카오톡에 고유하면 [OO의집] 이런 식의 어플 이름이 뜨지 않아 살짝 스팸 같았습니다. 어플에서 공유했다는 느낌을 더 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41.
로딩이 너무 오래 걸리고 화면상에서는 로딩이 되었나 싶어도 100%다 된게 아니라 스크롤을 조작하는 도중에 화면이 변한다.
42.
사용하면서 거의 유일하게 불편한 점을 꼽기 힘든 앱이었다. 그런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홈 – 사진 카테고리의 디자인이다.
43.
별도의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었습니다.